지구 2도 더워지면 망가진 용수철처럼 회복 불가능 (11.12.7, 중앙일보)

제4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2도 이상 올라간다면 되돌이킬 수 없는 ‘기후 재앙’이 닥칠 것” 경고

기온이 올라가면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아래 묻혀있는 1조4000억t의 메탄(CH4) 가스 쏟아져 나와 지구온난화는 걷잡을 수 없어

이를 위해 2020년 무렵부터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 추세로 돌아서야 한다.

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2/07/6481236.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