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금) 동계 전력수급대책회의에서 수급대책 최종점검
□ 12.5(월)부터 동계전력 비상수급기간(‘11.12.5∼’12.2.29)이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전력수급대책이 시행됨
ㅇ 산업체, 일반건물, 가정 등 주체별로 절전행동 이행이 시작되고, 「전력위기대응 TF」에서 도출된 각종 제도개선책도 시행됨
?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은 12.2(금) 10:20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전력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동계 전력수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ㅇ 전력수급대책 이행계획과 위기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한편,
ㅇ 올 겨울 전력수급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전력기관들의 차질 없는 전력공급 준비와 국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절전 참여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