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도미니카(공)의 태양광 발전소 합작 프로젝트 및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그린하우스 건축
◆ 독일의 JRC사와 도미니카(공) 전력공사(CDEEE)의 합작 프로젝트의 결과인 제1 태양광 발전소가 1년 내에 설립 및 운영될 것임
- 도미니카(공)의 연평균 일조량은 6.09kW
◆ 국가에너지위원회(CNE) 회장 Enrique Ramirez는 태양광 전기는 다른 발전소를 보충, 대체 할 것이며, 7년 안에 모든 지역에서 신 재생에너지 발전 전기를 사용, 혹은 사용된 제품이 보급될 것이라 밝힘
◆ 민간의 태양광 개발도 진행 중인데 통신회사인 Orange는 건물운영에 필요한 전기 중 15%를 태양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는 그린하우스를 건설한다고 밝힘
- 총 96개의 태양광 판을 지닌 이 건물은 3만3600KW를 1년 동안 생산할 것이며, 628톤의 CO2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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