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양산 계획
◆ 프랑스 중소기업인 FAM Automobiles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하여 주행하는 자동차를 개발. 2014년부터 양산될 ‘F-City H2′는 길이 2.5m, 폭 1.58m의 2인승 차량임
- F-City H2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0km까지 운행이 가능하고 출력은 10kw (13.6마력)이며 최대 속도는 67km로 시내주행에 맞도록 개발됨
- 배터리는 일반 가정용전기(220V)로도 충전이 가능한데 7~8시간이 소요
◆ 차량 개발에는 총 9억 6500만 유로가 투자되었는데 EU, 스위스 프라이부르그 지자체, 프랑스 프랑슈콩트 지자체 등의 자금지원을 받아 이루어짐
◆ 판매가격은 일반배터리 장착 모델이 19,000 유로, Ni-Mh9 및 Ni-Mh12 배터리 장착모델은 29,000~33,000 유로로 판매될 예정인데 프랑스 정부의 5,000유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4351&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