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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고장 성도(成都)에서 한-중 에너지협력 도원결의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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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CO, 「한-중 에너지절약 공동협력 포럼」 성공적 개최’

□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 이하 KEMCO)과 중국에너지절약환경보호그룹(이하 CECEP)은 11월 19일 중국 성도(成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등 한국 녹색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한국 녹색에너지정책 노하우 공유를 위한 한-중 에너지절약 공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 CECEP(China Energy Conservation & Environmental Protection Group) : ’88년에 설립된 에너지절약 프로젝트 투자전문 국영기업

□ 이번 포럼은 11.19~21일간 중국 사천성의 성도市에서 열린 ‘중국 성도 국제순환경제 산업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서 중국에너지절약환경보호그룹(CECEP)의 요청으로 기획된 것으로,

ㅇ ‘09년 4월 KEMCO와 CECEP간에 체결된 업무협력의 후속 조치로서,

ㅇ 한국의 에너지 진단과 ESCO제도 소개와 실제 에너지 절감 사례 등 한국의 녹색성장 노력을 공유함으로써 중국의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는 한-중 에너지 상생 협력의 장이 되었다.

□ 아울러, KEMCO는 박람회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2012년 녹색에너지대전과 KEMCO의 다양한 녹색에너지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중국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ㅇ 또한, 금번 박람회에 한국에서 ESCO협회와 선도적인 ESCO기업들*이 참가하여 중국의 에너지절약시장을 모색하였으며, 중국기업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았다.
?* 삼성에버랜드, GS네오텍, 에너지솔루션즈 등

□ 중국은 제12차 5개년 계획에 의거하여 비화석연료 사용 비율을 11.4%까지 증대하고, 단위 GDP당 에너지 소비와 CO2 배출을 2015년 말까지 각각 16%, 17%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등 적극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중국정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중국판 지속가능발전 개념인 ‘순환경제’를 강조하며, 2007년도부터 전국 순회 ‘순환경제 산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 KEMCO 신동웅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금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효율 향상 정책과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중국의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양국의 동반 녹색성장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