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UN사무총장은 11.14(월) 기후변화취약국포럼(11.13~14, 방글라데시)에 참석하여 개도국 기후변화적응지원 기금 규모 확대 및 조속한 추진 촉구
- 또한, 지원 기금의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조성되어야 하고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프로그램 실시를 연기할 여유가 없다고 주장
◆ 동 포럼에 참석한 방글라데시 Sheikh Hasina총리 역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자국에서만 3,000만 여명에 달하는 이주민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밝히며 선진국의 지원 촉구
기사원문: http://in.reuters.com/article/2011/11/14/idINIndia-605111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