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정부는 파리소재 공항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 및 소음 저감을 위해 항공기 운항에 대한 신규조치 실시
- 인구 밀집 지역을 우회하는 신규항로 채택
- 11.17(목)부터 파리 내 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는 착륙 전 고도 900m 이상에서 비행이 제한(現 600m)
- 2012년 3월부터 에어버스 A310과 같은 소음이 심한 모델은 Roissy 공항에서 22:00~06:00 운항이 제한
- 공항 인근 가정의 방음 비용을 100% 지원(現 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