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위스 취리히 모터쇼, 천연가스 자동차가 대세 (KOTRA 통상조사팀)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 보급화 더딘 상황에서 대안이 될지 관심 높아

◆ 천연가스는 일반 휘발유 자동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이 25~30% 낮고 미세먼지 발생이 없고 질소산화물 배출을 85%까지 낮출 수 있어 스위스 및 유럽 국가들에서 환경 보전에 이상적인 에너지로 평가받음

◆ 천연가스 자동차는 스위스 내 보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천연가스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임

◆ 미국 에너지부 보고서는 전기차의 상용화는 2030년에야 가능하리라는 전망치를 내놓음. 이러한 가솔린에서 전기차로의 과도기적 시점에서 천연가스의 성공적인 보급화가 어느 정도 가능할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3735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