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완속 충전기 500여대 구축 사업이 발주될 예정
대형마트나 주유소 등 민간 충전기 보급도 시급하다는 시각도 제기
전기차 인프라 구축은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
기사원문: http://www.etnews.com/20111111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