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댐 호수를 이용한 무공해 청정에너지 생산은 세계 최초
- 녹조 줄이고 물고기 산란환경 조성에도 유리
K-water(사장 金建鎬)는 11월 3일(목) 합천댐(경남 합천군 대병면 소재)에서 ‘수상태양광 발전개시 기념행사’를 갖고 세계 최초의 댐 호수를 이용한 무공해 청정 전기에너지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은 시설용량 100㎾급 규모로서 4인 가족 3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 이날 기념식에는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임채호 경상남도부지사, 하창환 합천군수,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