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자동차 제조업체들, 전기차 고속충전시스템 국제표준 개발 중
◆ 아우디, BMW, 포드, 다임러, 제너럴 모터스, 포르쉐, 폭스바겐 등 7개 자동차 제조업체는 자체적인 전기차 고속충전시스템 국제표준 마련을 위해 협력 중 – 개발 중인 전기차 고속충전시스템은 220V의 레벨2 충전 스텐다드인 J1772 기준의 소켓을 채용함. 개발이 완료되면 미국과 유럽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될 전망
◆ 한편 닛산, 미쓰비시 등 현재 300~500V 사이의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는 일본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유럽업체의 연합 구축으로 향후 일본 업체와의 전기차 충전 표준 경쟁이 심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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