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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바이오플라스틱 첫 시험공장 가동 (KOTRA 조사총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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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분해성 석유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국가노력의 새로운 시금석 마련

◆ 폴리히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바이오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완전 자동화방식의 첫 시험공장이 말레이시아 Sha Alam, Selangor에 세워져 가동을 준비 중. PHA플라스틱은 생분해성의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물질임

◆ 2000ℓ의 팜유 처리가 가능한 공장은 쓰레기 처리시스템과 연결되며 특히 시험공장 폐수의 재사용을 위한 설계도 갖추고 있음. 생물반응장치와 공장의 통합된 제조과정은 팜커널오일원유와 팜오일 폐기물로부터 다양한 옵션을 가진 PHA 물질을 생산할 수 있음

◆ 바이오플라스틱공장은 식품 및 포장업계, 농업 및 원예, 의료, 장난감 및 섬유 업계에서 큰 수요를 가지는 비독성 상품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기사 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3053&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