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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진 물·생태공원… “금강이 달라졌어요” (11. 10. 2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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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으로 ‘물그릇’이 커지면서 홍수 예방, 수자원 확보, 관광지 개발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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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과 편익시설을 갖춘 웅진·신관·쌍신 등 3개지구에 생태하천공원이 조성됐고, 자전거도로(26.5㎞)도 들어서 수변관광을 활성화시키고 각 시·군은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사 원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4/20111024024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