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참석자들과 이포보 공도교를 걷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오후 경기 여주군 한강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4대강은 생태계를 더욱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태어났다”고 말하고 “국민 여러분에게 이렇게 안전하고 행복한 생명의 강으로 돌려드리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은?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새물맞이 기념행사 축사 전문 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강은 수자원을 그저 확보했다는 것,
또 홍수에 우리가 지킨다는 것,
갈수에 물 지킨다는 단순한 그런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4대강이 살아나면 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골고루 살아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우리의 민심도 우리가 골고루 4대강을 따라 흐르면서
우리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서로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가 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저녁 우리 국민 여러분,
또 4대강 보에 지금 나와 계신 주민 여러분,
우리 강은 90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0년 전 젊은이들 앞에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우리의 강을 그대로 버려두면 우리는 미래가 없다’고,
‘대한민국에 있는 강을 사람이 가꿔야 되고, 고치고, 바로잡아야 미래가 있다’고
90년 전에 「강산개조론」이라는 책을 쓰시면서 청년들 앞에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90년 이후에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꿈이
이 자리에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문명하는 나라는 강을 사람이 고쳐야 한다고
강산을 고쳐야만 선진국이 될 수 있고 미래가 있다고 말씀하신
90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꿈을 오늘 우리는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4대강을 따라서 지류를 살려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환경을 지킨 나라,
세계에서 가장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나라로서
우리는 앞서나가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계속해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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