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경부는 지난 10월 10일 산업?발전부문 366개 업체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를 부여함
ㅇ 포스코, 삼성전자 등 주요 감축목표 대상기업*과 감축이행계획수립 및 애로해소방안 논의를 위하여 에너지자원실장(정재훈) 주재로 10.20일 간담회를 개최* 포스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쌍용양회, 호남석유화학, GS칼텍스, SK에너지, 동양시멘트
□ 산업·발전 366개 업체의 ‘12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 목표는 총 577백만톤CO2로 예상배출량보다 8.3백만톤CO2 감축(1.42%)
ㅇ 산업부문 333개 업체의 ‘12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 목표는 총 338백만톤CO2로 예상배출량보다 4.7백만톤CO2 감축(1.37%)
□ 이날 참석한 업체들은 철강, 전자, 시멘트, 정유 등 개별업종특성을 반영하여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밝힘
ㅇ 철강업계는 일괄제철 에너지진단을 통한 절감방안 도출, 전기로에서 B-C유의 LNG로의 전환 등을 검토
ㅇ 전자업계는 전사적인 온실가스·에너지관리 IT 시스템 구축, PFCs, SF6 분해설비 도입 등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