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달러 투입해 100㎿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추진
◆ 요르단은 중동의 몇 안 되는 비산유국으로 필요 에너지의 96%를 수입에 의존. 2010년 에너지 수입액은 36억 달러로 GDP의 20%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수입에너지 의존 비율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은 매우 필수적
◆ 지표면 1㎡에 시간당 5~7㎾h에 이르는 태양광은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해 요르단 지방의 전력 공급을 위한 여러 가지 태양광에너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
◆ 현재 요르단은 지방도시 마안에 4억 달러를 들여 100㎿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를 통해 연간 160GWh 전력 생산과 16만t의 탄소가스 배출 절감 효과가 기대됨
기사 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2749&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