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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하츠, 가솔린 1ℓ로 30㎞ 달리는 에코카 개발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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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연비에 낮은 가격까지, 친환경 자동차의 이상형 제시

◆ 일본 자동차 다이하츠는 초저연비 실현을 달성한 경차출시를 발표. 새로운 자동차 모델인 미라이스는 1ℓ의 가솔린으로 30㎞를 달릴 수 있는 초저연비 실현

◆ 미라이스는 파워트레인의 고효율화, 차체의 경량화, 에너지관리 강화 3가지 요소로 초저연비를 달성함. 또한 낮은 가격,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 월 7000대 수준의 판매가 예상됨

◆ 미라이스는 미래자동차로 하이브리드 차 및 전기자동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저연비 가솔린 경차 또한 미래자동차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기존 친환경 자동차와는 다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제 3의 에코카의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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