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변환기(엔진, 녹색식물, 터빈 등)가 소비한 에너지에 비해 실질적인 유효에너지는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는 에너지의 변환, 2차 에너지의 수송률(손실률을 뺀 것), 이용계에 있어 변환용의 세 단계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