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80% 내외를 차지하는 대도시들이 전 세계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며, 온실가스 감축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결성했다. 2005년 런던에서 18개 대도시 모임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는 3회째다. 회의는 2년마다 개최된다.
Sorry. No data so 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