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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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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원료로부터 전기뿐 아니라 수소, 액화석유까지 만들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석탄을 고온ㆍ고압 아래에서 가스화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기술이다.

석탄을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한 합성가스로 전환한 뒤 합성가스 중에 포함된 분진(Dust)과 황산화물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천연가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정제하여 복합 발전을 하는 기술이다. 석탄화력발전에 비해 높은 발전 효율을 가지며, 직접 연소 발전에 비해서는 황산화물 90% 이상, 질소산화물 75% 이상, 이산화탄소 25%까지 저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기술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7년 기준 미국·독일·네덜란드·일본이 적극 개발하고 있으며, 상용화를 위한 준비 단계인 300㎿급 실증 플랜트가 미국ㆍ네덜란드 등에서 10여 년 전부터 시운전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2006년 12월 산업자원부를 중심으로 차세대 청정 석탄기술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 300㎿급 한국형 IGCC 설계기술을 국산화하고 실증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한 발전 5개 사와 두산중공업, 고등기술연구원, 서울대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20개 기관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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