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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분비나무 수천그루 枯死 미스터리 ‘온난화의 습격’ (11.07.14,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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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나무 집단고사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아고산대 수종 후퇴가 가장 유력
온도 높고 봄철 건조기에 습도가 낮아 설악폭포 부근에 비해 생장에 나쁜 영향 받아

기사원문: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5461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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