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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C, 당분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 (10.08,25,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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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원 재분류 작업에서 기존 11개 신재생에너지원을 그대로 인정하고, 하수열, 공기열, 해수온도차 등 모든 온도차에너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신재생에너지원 중 폐기물에너지와 바이오에너지를 명확히 구분해 혼선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특정 현재 폐기물만 바이오매스로 인정하는 방식을 개선해 연소로 인한 대기환경오염도가 기준 이하인 산림부산물은 바이오매스로 인정한다라는 식의 ‘개념적’인 인정방법을 명기할 계획임
 
지경부는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맡긴 신재생에너지 재분류 연구용역을 마쳤으며, 관련 법안을 정리해 내달 공청회를 열어 최종 의견을 수렴할 계획임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2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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