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의 인력양성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함
이를 위해 ‘에너지인력 양성체계 혁신방안’을 오는 27일 공청회를 통해 발표하고, 이후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중 이를 시행할 계획임. 이는 현재 에너지 산업이 갈수록 시장실패 가능성이 크며 변동성이 큰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어 기존 학제로는 원활한 인력수급을 보장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반성에 따른 것임
혁신방안으로는 우선 대학의 학과위주 체계를 기업중심 추진체계로 바꾸기 위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양성 인력의 고용까지 연계하기로 함. 또한 기업이 원하는 교과과정을 묶음으로 만든 ‘트랙’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