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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유치경쟁 “후끈” (10.07.11,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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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선정기준이 오는 10월 마련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거점도시 유치를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현재 거점도시로 주목 받는 지역은 제주도,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3곳임
 
제주도는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거점도시를 유치한다는 계획인데, 올 하반기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유치기획단을 구성해 스마트그리드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임
 
대구광역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추진과 태양열발전의 실증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통해 거점도시 유치 계획을 설계하였음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거점도시를 유치하겠다고 나섬. 특히 광주 및 전라도 지역은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가 전국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에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해 거점도시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

기사원문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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