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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수몰위기 키리바시 대통령과 기후변화 논의 (10.05.17,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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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제66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 참석차 방한 중인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을 면담하고 기후변화 문제 등의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함
 
키리바시는 중부 태평양 서쪽에 위치한 지형이 낮은 섬나라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나라 전체가 바다 속에 잠기게 되어 10만여 명의 주민 모두 난민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기후변화 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음
 
이날 만남에서 정총리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통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였고 통 대통령은 앞으로 한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함

기사원문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5170937229308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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