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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10년 뒤엔 친환경주택이 대세” (10.03.18,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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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개원 15주년 세미나에서 2020년에는 주거용 투자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민영 주택은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됨
 
특히 주택 수요의 핵심 인구층인 40대 이상의 주택보유율이 높고 갈수록 고령화되기 때문에 이들은 거주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앞으로 그린홈, 제로 에너지 홈, 에코 하우스 등 기후 및 환경?에너지와 관련된 건축 상품 개발 및 공급에 필요한 기술 및 제도적 발전이 필요할 것으로 건산연은 예측함

기사원문 :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3181046580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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