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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축산물 인증 표시제 첫 도입(10.03.0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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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친환경축산물 인증제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증마크 표시제를 도입,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감
 
현재 전남도 내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는 총 1582농가로, 소 1217농가, 젖소 58농가, 돼지 53농가, 닭 117농가, 오리 121농가, 염소 12농가, 사슴 4농가 등임
 
도축검사증명서에 인증 마크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축산물인증 획득 농가가 소를 팔거나 도축 출하시 인증서 사본을 소와 함께 인계해야 함. 또한 도축장에서 도축검사신청서에 친환경인증한우임을 표시하여 축산물검사관에게 도축검사 신청을 하면 축산물검사관은 친환경축산물인증 한우 명단을 통해 한우를 확인한 후 도축검사증명서에 인증 마크를 표기하게 됨

기사원문 :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304_00045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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