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신재생에너지 사업 앞장선다 (10.01.26, 서울경제)
한국농어촌공사는 2016년까지 총 83개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구축하기로 밝힘. 그 중에는 태양광 6개소, 소수력 57개소, 풍력 20개소가 포함됨.
농어촌공사는 보유한 땅 5만 3,000ha에 민간기업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싼값으로 땅을 제공하기로 함.
이와함께 공사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에 진출해 2016년까지 이산화탄소 148만톤 감축 및 이산화탄소배출권 확보를 향한 목표를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