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엑스포 개막을 100일 앞두고 한국기업연합관의 공정률이 50%에 달했음. 이번 엑스포에는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 등 국내 대표적 기업 12개사가 참여하고 있음.
한국기업연합관은 기업의 친환경 기술이 만드는 도시, 그린시티, 그린라이프를 주제로 녹색성장의 비전을 나타내기 위해 역점을 둠. 전체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에는 폐지와 거울을 이용한 작품이 2층에는 그린시티와 관련된 참가기업의 녹색 비전을 표현하고 3층에는 중국 내 사회공헌, 환경보호 활동 영상 등을 보여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