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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거대한 탄소저장고”(10.01.12, 재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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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모델, 탄소 저장고로서 생태보존을 위한 하상방틀’을 발표함
 
여기에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거대한 탄소저장고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이는 목재를 물에 잠기게 하거나 땅에 뭍을 경우 산소부족으로 인해 200년 이상 썩지 않은 데에 착안한 것으로써 4대가 사업에 숲가꾸기 산물을 이용할 경우 대규모 탄소저장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임
 
목재방틀은 물속에서 반영구적으로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장 수단, 하상 세굴 방지, 하천 구조물 보호, 제방 붕괴 방지, 수질 정화, 어초 및 어소 역할, CO2 배출 감소의 잇점이 있음

기사원문 :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100112/50132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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