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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플렉스타임으로”(10.01.07,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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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숲 가꾸기 녹색일자리’ 발대식을 시작으로 ‘숲 가구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는 10개월에 걸친 한시고용임에도 2~4주 전문성 향상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이 기술을 토대로 재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이와 같은 ‘플렉스타임’은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 볼 수 있음
 
남진웅 기획재정부 성장기반정책관은 특히 녹색성장 산업에서 플렉스타임 제도를 적극 도입할 여지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미 유럽 선진국들은 근무 형태의 유연화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연계하여 논의하고 있음

기사원문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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