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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축국에 포함 안돼 “최대 소득”(09.12.20,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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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 결과로써 우리나라는 기후변화협약 의무 감축국(아넥스1)으로 편입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소득으로 파악됨
 
의무 감축국이 될 경우 국제사회의 엄격한 검증과 감시 등과 같은 제약이 뒤따를 수 있으니, 감축 비의무국으로 남을 경우 자율적인 감축목표를 정하고 이행방식을 마련하면 됨
 
특히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국제적으로 전파함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음

기사원문 :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0912/e20091220174524931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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