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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등 新성장동력 17개 선정…`스타브랜드` 62개 키운다(09.10.12,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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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고 갈 성장엔진으로 17개 신성장동력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여기엔 10년 후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가 모두 포함돼 있다.
 
17개 신성장동력은 녹색기술(6개) 첨단융합(6개) 고부가서비스(5개) 등 3대 산업분야로 구분돼 있다. 정부는 2013년까지 신성장동력에 24조5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의 신성장동력은 참여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과 어떻게 다를까. 참여정부에서 옛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주도해 내놓았던 10대 차세대성장동력인 제조업과 정보기술(IT) 분야에 국한됐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신성장동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에너지 첨단그린도시 등 녹색기술 분야와 글로벌헬스케어 글로벌교육서비스 등 고부가서비스 산업으로 그 범위가 확대된 게 특징이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전지와 연료전지,해양바이오 및 해양에너지,폐기물, 청정석탄에너지 온실가스 감축기술 등이 스타브랜드로 선정됐다. 태양전지 가운데 단기적으로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를 2012년까지 집중 육성하고,이를 기반으로 염료 감응 및 유기 태양전지의 저가 •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료전지는 취약한 부품 • 소재기술의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가격 낮추기에 초점을 맞추고,해양 에너지분야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조력,파력발전소 건설과 해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청정석탄에너지 분야에서는 공해를 크게 줄인 친환경 석탄가스 등 저급탄의 고부가가치화,온실가스 배출감축 분야에서는 대형 원자력 발전설비의 개발 및 상용화,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이 각각 집중 육성 대상에 포함됐다.
 

집중 개발 대상 원전 설비는 발전용량 1000㎿ 이상의 대형 상용원전들과 토종 대용량 원전인 APR+다. 이와 함께 원자로 냉각재 펌프,원전 제어계측장치의 국산화도 당초 목표였던 2015년에서 2012년으로 앞당겨진다.

기사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15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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