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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순환마을’을 아시나요?(09.10.08,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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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온난화로 인해 북극에서 빙하가 사라지게 되는 시점이 당초 2060년이 될 거라는 예측에서 2013년이 될 것이란 관측도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말 G20 세계정상회의에서는 화석연료 대체와 관련하여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감축해나갈 것과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증대해 나가자는 데 합의 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산촌에 활력을 주는 새로운 산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으로 산림 탄소 순환마을 조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 탄소 순환마을이란 산촌지역에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에너지와 목재이용을 확대하여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저탄소 녹색마을을 말한다.
 
산촌지역에는 숲 가꾸기 산물, 폐목, 과수 전정목, 톱밥 등 다양한 형태의 산림바이오매스가 풍부하다. 이러한 산림자원을 펠릿이나 칩 등으로 가공하면 좋은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다. 우리 농•산촌에서는 과거 화목연료 등을 이용해 난방을 해 왔으나, 80년대 들어 농산촌의 인력부족 등의 여건변화로 연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를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은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 탄소 배출원인 화석연료 난방을 청정에너지인 펠릿보일러로 대체함으로써 탄소발생을 줄여나가고, 주택 건축시 목재 이용을 확대하여 건축분야 탄소배출을 저감시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교육•체험•휴양•관광이 어우러지는 녹색관광 소득창출도 모색하면서 바이오순환림조성, 숲가꾸기, 산촌생태마을 조성 등 다른 사업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기사원문 : http://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677529&category_id=gigo_news&section_id=gigo_sec_01&call_from=ex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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