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에너지 하우스는 머지않은 장래에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앞으로 20가구 이상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려면 주택이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총량을 최소 10% 이상 절감하도록 의무화했다. 정부도 2018년까지 `그린홈 100만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주택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일반인들 스스로 삶의 공간을 그린화하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기사원문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9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