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환자들의 보금자리인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가 녹색마을로 바뀝니다.
전남도는 20일 국비와 지방비 등 11억원을 들여 내년에 소록도 병원과 건립 중인 연립주택(3채) 옥상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해 전력과 따뜻한 물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의 그린홈(녹색의 집) 100만호 보급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기사원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721027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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