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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태양열 발전으로 가로등 밝힌다 (09.7.1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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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역곡초등학교 인근의 수주로.


 


20m 구간에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 시설과 바람개비 조형물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높이 6~8m에 달하는 풍력 시설 3기는 초속 3m 이상의 바람이 불면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태양 집열판 6대는 햇볕을 흡수하는 대로 전력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전력은 도로의 가로등 불빛을 밝히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2/2009071201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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