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친환경 바람 분다(09.5.26, EBN)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자동차 타이어에 친환경 소재 채택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유럽 연합이 2011년부터 신차에 친환경 타이어 장착 의무화를 발표했기 때문. 이에 따라 타이어 업계에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독일 특수화학기업인 랑세스(LANXESS)에 따르면 고성능 고무를 배합해 만든 친환경 타이어는 내구성·연비·안전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연료 소비량을 줄임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383767>

태그아이콘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