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 경제 생활이 점차 저탄소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쓰는 비율이 2012년 4%로 높아지고, 모든 건물에 에너지 효율등급제가 시행됩니다.
거리에서는 하이브리드카 같은 친환경자동차를 쉽게 볼 수 있고, 폐기물은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LED 조명 확대보급과 자동차의 효율 향상 등을 통해 저탄소형 생활이 확산될 것입니다.
고용 창출효과가 큰 신재생에너지?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일자리 없는 성장’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경제와 환경이 조화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통해 선진 일류국가의 진입기초가 마련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