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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고랭지 경작 위기에” (11. 9. 28,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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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위협 현실로… 고랭지 재배면적도 감소, 미래 농업대책 마련 시급
기온 상승으로 벼 재배가 불가능한 대관령과 태백에서도 벼농사? 가능해진다는 전망도

기사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7/2011092702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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