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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과 퀸스랜드 대학,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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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과 호주 퀸스랜드 기술대학(QUT)은 공동으로 팀을 이루어 지능형 교통시설 적용을 추진함. 이 두 기관은 “스마트 교통 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교통 및 물류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할 연구 방안 강구와 관련 시설물 및 서비스에 관한 컨설팅을 할 예정임. IBM은 이 새로운 센터에 브리스번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소프트웨어와 기초지식을 제공할 것임. 연구팀은 호주 통근자로부터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교통문제 완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함. IBM은 보도 자료를 통해, 본 사업이 실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가장 빠른 경로를 제공하고 도로이용을 효율화시키며 대중교통을 최적화 하기위한 동적인 전용차로 운영 등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힘. IBM호주의 한 임원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도로 건설과 같은 시설물 확충이 교통문제 해결의 답이 아니라 기존시설을 새로운 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라 언급함 (‘11.3.23, ZDNet, http://www.zdnet.com.au/ibm-qut-team-up-on-smarter-transport-3393118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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