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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스페인에 “Smart Community”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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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올해 스페인에서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 시범 사업”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Mitsubishi社, Mitsubishi중공업社 및 Hitachi社를 선정함. "스마트 커뮤니티"는 종합적으로, 전기, 열 및 폐기물를 포함한 에너지 사용을 모두 관리하고,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통신 기술의 사용을 통해 전기 공급과 수요의 제어가 가능한 고급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고도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할 계획임. 스마트 커뮤니티는 2016년 3월까지 스페인 남부 말라가시, 안달루시아의 주변 지역에 추진할 계획임. 시범사업 첫번째 조사는 말라가시에서 생산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의 양을  산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임. 시범 사업은 이 지역의 운송 및 전력 분야에 초점을 둘 것이며, 프로젝트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전기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는 센터와 같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것임. 또한, 차량에 대한 원활한 전기 공급과 도시의 전력시스템에 새로운 인프라를 연결하는 I.C.T.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스마트 그리드를 적용할 계획임 (‘11.3.2, Ecoseed, http://www.ecoseed.org/en/energy-efficiency/article/17-energy-efficiency/9230-japanese-companies-design-“smart-community”-project-in-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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