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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l社(이탈리아), 브린디시 지방에 CCS 시범 시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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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l社(에너지공사 전문업체)는 이탈리아 Brindisi 지방에 있는 FedericoⅡ 발전소(2,640MW)에 이탈리아 최초 이산화탄소(CO2) 포집·저장 시범 시설을 설치하였음. Brindisi 시범 시설 설치는 이탈리아 국립 탄화수소 공사(ENI, Ente Nazionale Idrocarburi)와 Enel社 사이에 2008년 합의된 활동의 일부로 FedericoⅡ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1만m3/hr의 배출가스 중에 포함된 최대 시간당 2.5톤 CO2를 처리함으로서 80만 그루의 나무 또는 10km2의 숲에서 흡수하는 CO2의 양과 같은 연간 8,000톤의 CO2를 처리할 수 있음. 본 사업은 유럽연합의 CCS 기술관련 프로젝트에서 1억 유로의 자금으로 추진되는 뽀르또 뗄레(Porto Telle) 플랜트의 사전 작업으로 추진되었음 (‘11.3.4, Carbon Capture Journal, http://www.carboncapturejournal.com/displaynews.php?NewsID=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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