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k대학 우수녹색센터장 James Clark는 청정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데 일조하고 동시에 폐기물을 제거하는 새로운 화학기술을 AAAS(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학회에서 발표함. 초임계(supercritical)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여 곡물, 밀, 보리대, 통나무와 풀 등에서 왁스 부산물을 추출할 수 있는 녹색화학기술, 즉 용매 잔여물이 없는 생산기술을 개발함. 추출된 부산물은 바이오공정뿐만 아니라 건설에 적용될 수 있음. 동 기술은 낮은 온도에서의 바이오매스 열분해 작용기술의 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이며,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술로부터 획득할 수 있는 연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11.2.21, Green Investing, http://uk.ibtimes.com/articles/20110221/microwave-burnt-biomass-could-help-black-energy-industry-become-clean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