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무부(DOI, Department of Interior)는 아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네바다, 유타주를 포함한 서부지역에 대한 태양에너지 지역 분석 보고서 “In the Zone(부제: 태양광 개발 가이드를 통한 미래 강화와 생태계 보호)” 발간함. 보고서에서는 연방토지관리국(BLM, Bureau of Land Management)에 의해 2009년 사전 검토한 24개 지역 중 태양에너지 개발 적합지로 5개 지역을 식별함. 도출된 지역은 태양에너지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기념물,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환경보호구역, 문화유적지, 기타 민감지역과 이격된 곳임. 한편 보고서에서는 태양에너지 사업 활성화 및 환경 지속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역에 대한 관련 연구가 필요함을 강조함 (’10.12.13, World-Wire, http://www.world-wire.com/news/1012130001.html)
※ 식별된 5개 지역은 Brenda(아리조나주), Antonito Southeast(콜로라도주), Millers(네바다), Afton(뉴멕시코주), Milford Flats South(유타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