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각료 회의*에 참석한 각국 환경장관들은 UN환경계획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 핀란드 Paula Lehtomaki환경장관은 현재의 국제환경거버넌스로는 환경 과제들을 수행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UN시스템 내에서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
– 또한, 개발도상국이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합의 사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
◆ 북유럽 환경장관들은 세계환경정상회의(‘12.6.4~6, 리우데자네이루) 이전까지 국제 환경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전 작업을 실시하기로 합의
*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환경장관들로 구성
http://www.norden.org/en/news-and-events/news/nordic-countries-call-for-stronger-international-environmental-gover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