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미워싱턴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난항(11. 2. 9, PointCarbon)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 미국 워싱턴 f 생태부(Department of Ecology)는 2.8(화) 주정부의 탄소세 부과 실패로 2011~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3%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발표
- 동 발표는 2008년 주 의회에서 통과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1990년 대비 2020년까지는 동 수준, 2035년까지는 25% 이하, 2050년까지는 50% 이하로 감축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
◆ 워싱턴 주 Ted Sturdevant 생태부장관은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물부족 지역에 식수 공급을 보장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혹서 피해에 대응하는 구제책 등을 계획 중

http://www.pointcarbon.com/news/1.1504279

태그아이콘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