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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토의정서 만료에도 불구, 기후협약의 심각성 상실 (11. 1. 17, Th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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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협약에 관련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생각과 의견 차이가 내년 교토의정서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현 심각성을 놓치게 하고 있음
- 무역·환경정책 자문위원 Ivan Mbirimi과 SAIIA의 수석연구원 Peter Draper은 지난해 칸쿤 UN 기후회의가 코펜하겐 회의에서 나타난 양상처럼 실질적인 협의 결과가 전혀 없는 말뿐인 협약으로 남았다고 주장
- 개도국은 부국들이 1997년 교토의정서에 따른 실천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있으며 2007년 발리에서 합의한 대로 개도국이 저탄소 경제 체제로 성장하는 것을 돕지 않고 있음을 지적

http://www.thestar.co.za/expiry-of-kyoto-fails-to-inspire-urgency-in-climate-talks-1.1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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