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회의, 기후협상 의견차 좁혀 (09.4.9, EurAc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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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회(3.11, 스트라스부르)는 3월 19일 EU 정상회의를 겨냥, 2020년까지 매년 최소 300억 유로를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지원에 지출하는 것을 포함, EU 협상 입장에 관한 결의안이 채택 되었습니다.
 
이 안은 그린피스의 요구(매년 선진국 ？1,100억 중 EU가 ？350억 부담)에 매우 근접한 규모  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pointcarbon.com/news/1.107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