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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뜨거운 물로 냉기 생산… 사무실마다 시원한 바람 (11.08.17,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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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 지역냉방 도입….건물 지하 189RT 용량 흡수식 냉동기 2기 배치
증발기 안에 13℃ 냉수배관에 40℃ 물이 뿌려지면 급격히 증발하면서 냉수배관 온도 8℃까지 떨어져

기사원문: http://www.etnews.com/201108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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